LYRICSAo Ni Modoru
우주인
25-08-17 22:30
17
あおのなかには いない いない
抗うように トゥナイト トゥナイト
もう出せない声と歌 君の泳ぐ海へ
푸름 속에는 없어
무언가에 저항하듯 오늘 밤
이제는 내지 못할 목소리와 노래가 네가 헤엄치는 바다로
急に懐かしくなるとき あの日といまを繋ぐとき
二度と触れない距離から あの人のことを思うとき
갑자기 그리움이 사무칠 때, 그 날과 지금을 이을 때
다시는 닿을 수 없는 거리에서 그 사람에 대해 떠올릴 때
ソファーの下でほこりだらけ たなびくカーテンと風に舞う
自由帳に書きなぐられた 黒い蝶とナイフの絵の横に
소파 밑에 쌓인 먼지 뿐, 커튼은 나부끼고 바람에 흔들려
자유장에 휘갈긴 검은 나비와 나이프 그림 옆에
僕がいた 顔を前髪で隠した
君といた とりとめのない会話の答えをいま
내가 있었어, 앞머리로 얼굴을 가린 채
너와 있었어, 두서없는 대화의 답을 지금이라면
言えるのに ほら
あおのなかに僕ら いない いない
けど 夢にみること 変わらずに膝を抱えてる
抗うように トゥナイト トゥナイト
闇の中では空は黒 朝日が昇る頃にも
僕の中で 黒は黒のまま
말할 수 있는데도 봐
푸름 속에 우리는 없어
하지만 여전히 꿈 속에서, 무릎을 끌어안은 채 변함없이 앉아 있어.
저항하듯 오늘 밤
어둠 속에선 하늘은 검고, 아침 해가 떠오를 때 까지도
내 안의 검정은 여전히 검정인 채로
冬の桜を食べるとき 秋色の蜜柑腐るとき
겨울의 벚꽃을 머금을 때, 가을 빛의 귤이 썩어갈 때
心の奥底に残してた 気の抜けた古いサイダーを
마음 속 깊은 곳에 남겨둔 김빠진 오래된 사이다를
ばらの花束にぶちまけた 愛とはなにかと海に問うけど
誰もいないじゃないか ずっと雨も降る
장미 꽃다발에 쏟아부었어
사랑이란 무엇인지 바다에 물어보지만
아무도 없잖아, 계속 비도 내려
ねぇ 君はどんな風に大人なんだい
あのナイフは ゲートで捨てられたろ
있지, 너는 어떤 모습의 어른이 된 거야?
그 칼은 게이트에서 버렸잖아
わかるだろ ほら
あおのなかに僕ら いない いない
いま 懐かしむこと やめられず空を見上げてる
雨の降るように トゥナイト トゥナイト
濡れても海は海のまま 流した涙乾いても
僕の中で 海は海のまま
알고 있잖아, 봐
푸름 속에 우리는 없어
지금도 그리워하는 것을 멈추지 못하고 하늘을 올려다 봐
비가 내리듯 오늘 밤
젖어도 바다는 여전히 바다인 채 흘린 눈물이 말라버려도
내 안에서 바다는 여전히 바다인 채
引き伸ばされた押し花 滲んだ色は暗いあお
この寒空と同じ色 けっきょくさ、の続き
눌러 말린 꽃, 번진 색은 어두운 푸름
이 차가운 하늘과 같은 색, 결국은 말이야, 의 이어짐
言えるのに ほら
あおのなかに僕ら いない いない
けど 夢にみること 変わらずに膝を抱えてる
雨の降るように トゥナイト トゥナイト
濡れても海は海のまま 流した涙乾いても
僕の中で 海は海のまま
말할 수 있는데도, 봐
푸름 속에 우리는 없어
하지만 여전히 꿈 속에서, 무릎을 끌어안은 채 변함없이 앉아 있어
비가 내리듯 오늘 밤
젖어도 바다는 여전히 바다인 채 흘린 눈물이 말라버려도
내 안에서 바다는 여전히 바다인 채
僕の中で 黒は黒のまま
내 안의 검정은 여전히 검정인 채로
僕らは僕らの海のまま
あなたはあなたの花のまま
우리는 우리의 바다 그대로
너는 너의 꽃인 채로
抗うように トゥナイト トゥナイト
もう出せない声と歌 君の泳ぐ海へ
푸름 속에는 없어
무언가에 저항하듯 오늘 밤
이제는 내지 못할 목소리와 노래가 네가 헤엄치는 바다로
急に懐かしくなるとき あの日といまを繋ぐとき
二度と触れない距離から あの人のことを思うとき
갑자기 그리움이 사무칠 때, 그 날과 지금을 이을 때
다시는 닿을 수 없는 거리에서 그 사람에 대해 떠올릴 때
ソファーの下でほこりだらけ たなびくカーテンと風に舞う
自由帳に書きなぐられた 黒い蝶とナイフの絵の横に
소파 밑에 쌓인 먼지 뿐, 커튼은 나부끼고 바람에 흔들려
자유장에 휘갈긴 검은 나비와 나이프 그림 옆에
僕がいた 顔を前髪で隠した
君といた とりとめのない会話の答えをいま
내가 있었어, 앞머리로 얼굴을 가린 채
너와 있었어, 두서없는 대화의 답을 지금이라면
言えるのに ほら
あおのなかに僕ら いない いない
けど 夢にみること 変わらずに膝を抱えてる
抗うように トゥナイト トゥナイト
闇の中では空は黒 朝日が昇る頃にも
僕の中で 黒は黒のまま
말할 수 있는데도 봐
푸름 속에 우리는 없어
하지만 여전히 꿈 속에서, 무릎을 끌어안은 채 변함없이 앉아 있어.
저항하듯 오늘 밤
어둠 속에선 하늘은 검고, 아침 해가 떠오를 때 까지도
내 안의 검정은 여전히 검정인 채로
冬の桜を食べるとき 秋色の蜜柑腐るとき
겨울의 벚꽃을 머금을 때, 가을 빛의 귤이 썩어갈 때
心の奥底に残してた 気の抜けた古いサイダーを
마음 속 깊은 곳에 남겨둔 김빠진 오래된 사이다를
ばらの花束にぶちまけた 愛とはなにかと海に問うけど
誰もいないじゃないか ずっと雨も降る
장미 꽃다발에 쏟아부었어
사랑이란 무엇인지 바다에 물어보지만
아무도 없잖아, 계속 비도 내려
ねぇ 君はどんな風に大人なんだい
あのナイフは ゲートで捨てられたろ
있지, 너는 어떤 모습의 어른이 된 거야?
그 칼은 게이트에서 버렸잖아
わかるだろ ほら
あおのなかに僕ら いない いない
いま 懐かしむこと やめられず空を見上げてる
雨の降るように トゥナイト トゥナイト
濡れても海は海のまま 流した涙乾いても
僕の中で 海は海のまま
알고 있잖아, 봐
푸름 속에 우리는 없어
지금도 그리워하는 것을 멈추지 못하고 하늘을 올려다 봐
비가 내리듯 오늘 밤
젖어도 바다는 여전히 바다인 채 흘린 눈물이 말라버려도
내 안에서 바다는 여전히 바다인 채
引き伸ばされた押し花 滲んだ色は暗いあお
この寒空と同じ色 けっきょくさ、の続き
눌러 말린 꽃, 번진 색은 어두운 푸름
이 차가운 하늘과 같은 색, 결국은 말이야, 의 이어짐
言えるのに ほら
あおのなかに僕ら いない いない
けど 夢にみること 変わらずに膝を抱えてる
雨の降るように トゥナイト トゥナイト
濡れても海は海のまま 流した涙乾いても
僕の中で 海は海のまま
말할 수 있는데도, 봐
푸름 속에 우리는 없어
하지만 여전히 꿈 속에서, 무릎을 끌어안은 채 변함없이 앉아 있어
비가 내리듯 오늘 밤
젖어도 바다는 여전히 바다인 채 흘린 눈물이 말라버려도
내 안에서 바다는 여전히 바다인 채
僕の中で 黒は黒のまま
내 안의 검정은 여전히 검정인 채로
僕らは僕らの海のまま
あなたはあなたの花のまま
우리는 우리의 바다 그대로
너는 너의 꽃인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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