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僕から君へ
우주인
25-07-04 11:27
23
事の結末は案外先延ばしになって
僕らの確信も膨らんではしぼんでしまうから
사건의 결말은 예상 외로 차일피일 미뤄져서
우리의 확신도 부풀었다 움츠러들어 버리고 마니까
誰だって自分が歩いてる実感が欲しくて
振り向いては止まり積み重さねを確かめているよ
누구나 자신이 걷고 있다는 실감을 원해서
돌아서서 멈춰보곤 쌓인 무게를 확인하고 있어
大人になれない子供達を乗せた汽車は
諦めきれない理想とこっちをいったりきたりさ
어른이 될 수 없는 아이들을 태운 기차는
포기하지 못 한 이상과 이쪽을 왔다 갔다 하고 말이야
理解も納得もするわけなくて
それを言葉にもできなくて
だましだまし歩いてはいるけど
汽車は僕の頭上空高く走っていく
이해도 납득도 할 수 있을 리가 없어서
그걸 말로 하지도 못해서
모르는 척하며 걷고는 있지만
기차는 내 머리 위 하늘을 높이 달려가
どこへ行くのかな
어디로 가는 걸까
進めてない理由は丈夫なブーツがないから
馴染めないんだずっとセオリー通りの成長過程?
나아가지 못하는 이유는 튼튼한 부츠가 없기 때문에
익숙해지기가 힘들어 이건 이론에 의거한 성장 과정?
悔しくて僕は裸足になって爪先立ち
思ったよりも強くこの足で歩けるみたいだ
분해서 나는 맨발로 발끝으로 섰어
생각했던 것보다 이 발로 강하게 걸어 나갈 수 있을 것 같아
砂ぼこりに君の踏み出した足跡をみつけた
汽車の車窓から転げ落ちたあの日誓ったこと
모래 먼지에서 네가 내디딘 발자국을 발견했어
기차의 차창에서 굴러 떨어진 그날 맹세했던 일
ぶら下げるだけの夢ならいらない
歩みを止める言い訳もやめた
背中合わせに歩きだした僕ら
頭上の空は同じ冷たさで続いていく
매달리고 있기만 하는 꿈이라면 필요 없어
걸음을 멈출만한 변명도 그만뒀어
등을 맞대고 걷기 시작한 우리들
머리 위 하늘은 똑같이 차가움으로 계속되고 있어
誓いの歌が聞こえる
맹세의 노래가 들려 오네
早くもっと早く
僕の足が地平線へ向かう
君に聞こえるように
迷いも憧れも希望も弱音も
빨리 더 빨리
나의 다리가 지평선을 향해
너에게 들리도록
망설임도 동경도 희망도 약한 소리도
同じ空の下で歌う
같은 하늘 아래에서 노래할게
遠くなるほどに君の背中は
強く大きく確信になった
振り返ればそんな君が見えて
僕は僕の地平線を目指さなきゃ
멀어질수록 너의 등은
강하고 커다랗게 확신이 되었어
뒤돌아보면 그런 네가 보여서
나는 나의 지평선을 목표로 나아가야만 해
理解も納得もしなくていいや
わかったフリなんて僕はしない
汽車はどこかで汽笛を鳴らして
僕らがふと頭上空高く見上げた未来
이해도 납득도 하지 않아도 돼
다 아는 척 따위는 하지 않을 거야
기차는 어디선가 기적을 울리고
우리가 문득 머리 위 하늘을 높게 올려다 본 미래
誓いの歌が聞こえる
맹세의 노래가 들려 오네
僕らの確信も膨らんではしぼんでしまうから
사건의 결말은 예상 외로 차일피일 미뤄져서
우리의 확신도 부풀었다 움츠러들어 버리고 마니까
誰だって自分が歩いてる実感が欲しくて
振り向いては止まり積み重さねを確かめているよ
누구나 자신이 걷고 있다는 실감을 원해서
돌아서서 멈춰보곤 쌓인 무게를 확인하고 있어
大人になれない子供達を乗せた汽車は
諦めきれない理想とこっちをいったりきたりさ
어른이 될 수 없는 아이들을 태운 기차는
포기하지 못 한 이상과 이쪽을 왔다 갔다 하고 말이야
理解も納得もするわけなくて
それを言葉にもできなくて
だましだまし歩いてはいるけど
汽車は僕の頭上空高く走っていく
이해도 납득도 할 수 있을 리가 없어서
그걸 말로 하지도 못해서
모르는 척하며 걷고는 있지만
기차는 내 머리 위 하늘을 높이 달려가
どこへ行くのかな
어디로 가는 걸까
進めてない理由は丈夫なブーツがないから
馴染めないんだずっとセオリー通りの成長過程?
나아가지 못하는 이유는 튼튼한 부츠가 없기 때문에
익숙해지기가 힘들어 이건 이론에 의거한 성장 과정?
悔しくて僕は裸足になって爪先立ち
思ったよりも強くこの足で歩けるみたいだ
분해서 나는 맨발로 발끝으로 섰어
생각했던 것보다 이 발로 강하게 걸어 나갈 수 있을 것 같아
砂ぼこりに君の踏み出した足跡をみつけた
汽車の車窓から転げ落ちたあの日誓ったこと
모래 먼지에서 네가 내디딘 발자국을 발견했어
기차의 차창에서 굴러 떨어진 그날 맹세했던 일
ぶら下げるだけの夢ならいらない
歩みを止める言い訳もやめた
背中合わせに歩きだした僕ら
頭上の空は同じ冷たさで続いていく
매달리고 있기만 하는 꿈이라면 필요 없어
걸음을 멈출만한 변명도 그만뒀어
등을 맞대고 걷기 시작한 우리들
머리 위 하늘은 똑같이 차가움으로 계속되고 있어
誓いの歌が聞こえる
맹세의 노래가 들려 오네
早くもっと早く
僕の足が地平線へ向かう
君に聞こえるように
迷いも憧れも希望も弱音も
빨리 더 빨리
나의 다리가 지평선을 향해
너에게 들리도록
망설임도 동경도 희망도 약한 소리도
同じ空の下で歌う
같은 하늘 아래에서 노래할게
遠くなるほどに君の背中は
強く大きく確信になった
振り返ればそんな君が見えて
僕は僕の地平線を目指さなきゃ
멀어질수록 너의 등은
강하고 커다랗게 확신이 되었어
뒤돌아보면 그런 네가 보여서
나는 나의 지평선을 목표로 나아가야만 해
理解も納得もしなくていいや
わかったフリなんて僕はしない
汽車はどこかで汽笛を鳴らして
僕らがふと頭上空高く見上げた未来
이해도 납득도 하지 않아도 돼
다 아는 척 따위는 하지 않을 거야
기차는 어디선가 기적을 울리고
우리가 문득 머리 위 하늘을 높게 올려다 본 미래
誓いの歌が聞こえる
맹세의 노래가 들려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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